방문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멘토 지경입니다.

저번 칼럼에 이어 생기부에 대한 내용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과 예시들이니 맹신하진 마시고 필요한 부분을 취사선택하여 성공적인 본인의 결과를 이뤄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생기부에서 다룰 내용은 생기부를 대하는 태도 / 자율활동 / 동아리활동 / 봉사활동 /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독서활동 상황 /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입니다. 저번에 생기부를 대하는 태도,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을 다뤘으므로 나머지인 세특, 독서,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다음 칼럼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5)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교과 과목 시간에 한 활동 혹은 본인이 별도로 그 과목 관련해서 한 활동이 기재되는 영역입니다. 생기부에서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중요한 영역입니다!

1. 수행평가, 숙제 등 주어진 과제를 열심히!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기본적으로 수업에서의 활동, 태도 등을 고려하여 기재되는 영역입니다. 본인이 별도로 한 게 없다면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수행평가, 숙제 등의 내용을 적어주고자 하실 겁니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과제들을 최대한 열심히, 성실히 해내세요.

2. 내가 직접 생각하고 만들어서 하는 나만의 활동!

 해당 과목이 본인의 삶, 꿈에 큰 관련이 없다면 주어진 수행평가, 숙제 등을 열심히 해서 세특란에 적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꿈, 희망과와 관련된 과목이라면 그것만으론 부족하겠죠. 이를테면, 국어국문학과 진학을 지망한다면 국어 과목, 경제학과 진학을 지망한다면 경제 과목, 화학공학과 진학을 지망한다면 화학 과목에서 본인의 두각을 드러내는 게 유리합니다. 본인이 두각을 드러내야 할 부분을 단순히 모든 학생들이 한 수행평가, 숙제만으로 채워넣으면 안되겠죠? 여러분이 주도적으로 해당 과목 관련 활동을 하고 보고서나 결과물을 선생님께 제출한다면 선생님이 거부하실 일은 극히 드뭅니다. 먼저 선생님께 가서 '내 꿈이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한 활동을 더 할 예정이다. 결과물을 선생님께 나중에 드릴테니 혹 세특란에 적어주실 수 있겠냐'라고 먼저 양해를 구하셔서 본인만의 활동을 꼭 넣으세요. 저를 예시로 들면 저는 1학년 때는 박지원, 유하, 2학년 때는 채만식, 3학년 때는 이청준의 작품을 읽어서 각각의 주제를 정하고 보고서를 써서 냈었습니다. 자소서에서도 꽤 큰 비중으로 썼기에 면접에서도 무조건 물어봤었고 제 장점으로 밀어붙였었습니다.

3. 추상적인 표현은 지양, 구체적인 표현을 지향!

 간혹 추상적인 글로만 채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함.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함. 질문을 열심히 함. 해당 과목에 관심이 많으며 해당 교과 지식이 뛰어남. 이해력과 창의력이 뛰어남' 이런 식의 표현은 극단적으로 말하면 의미 없습니다. 이런 표현만으로는 학생의 특성을 알 수도 없을 뿐더러 단순히 칸을 채우기 위해 쓰여진 것임을 다 알기 때문이죠. 어떤 구체적인 활동을 함으로써 어떠한 성과를 이뤄냈다는 식의 구체적인 표현이 들어가야 합니다.

 

(6) 독서활동 상황

 제가 고3이 됐을 때부터 '느낀 점'이 빠지고 '책 제목'과 '저자'만 들어가게 바꼈었죠. 그렇기 때문에 중요도가 이전에 비해 많이 떨어지리라는 예측을 고3 선생님들로부터 많이 들었습니다. 중요도가 이전에 비해 떨어지더라도 독서란은 본인의 장점을 드러내기에 좋은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1. 읽고 쓰든 안 읽고 쓰든 면접 때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자!

 독서는 제일 뻥치기 쉬운 영역이죠. 사실상 별다른 검사 과정 없이 기재되기 제일 쉬운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읽지 않은 책을 올리곤 합니다. 이 영역이 풍부하게, 빵빵하게 채워져 있으면 상당히 있어 보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그래도 꽤 채워나야 되지 않나 해서 몇 권의 책들을 거짓으로 올린 경우를 많이 봤죠. 그리고 그 친구들이 면접 준비할 때 상당히 힘들어 하는 것도 봤죠. 저는 읽고 쓰는 편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래도 몇 권 정도 안 읽고 쓰는 걸 굳이 막을 필요는 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터넷으로 미리 내용을 확인해두고 그에 대한 본인의 간단한 생각을 정리해두라고 충고해드리고 싶습니다. 읽었다면 기억이 나지 않을 수도 있고 안 읽었다면 안 읽었으니까 정리해두세요! 제가 면접을 본 학교 5군데 중에서는 서울대에서만 독서관련해서 질문을 하긴 했어요. 면접에서는 그렇게 많이 물어보지 않는 분위기인 듯 합니다. 그래도 만약의 상황에 어버버하거나 거짓말로 치부되지 않으려면 혹은 거짓말이 들통나지 않으려면 준비하시는 편이 낫겠죠?

2. 흥미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을 독서를 통해 보여주자!

 자소서에 썼었던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고등학교에서는 그 교과와 관련된 학문을 딱히 깊이 배우지 않습니다. 그마저도 문제를 풀기 위한 공부죠. 저는 독서영역이 내가 이 학문을 정말로, 깊이 배우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하기에 좋은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 학문을 배우고 싶고, 관심이 있고, 좀 더 공부하기 위해 이런 책들을 찾아 읽었다는 것을 표현해주세요. 그런데 대학 전공서 등의 너무 어려운 책을 읽을 필요는 정말 정말 없습니다. 오히려 정말로 이 책을 읽었는지에 대한 의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고, 괜히 이해 못했는데 넣어놨다가 면접에서 털릴 수도 있습니다. 고등학생 수준에서 더 배우기 위해 찾아 읽을 만한 정도의 책이면 충분합니다!

 

(7)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

 담임 선생님이 학급에서 학생을 관찰한 바를 바탕으로 써주시는 영역입니다.

1. 학급에서 맡은 일을 열심히!

 1인 1역 등 학급에서 맡은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합시다! 본인이 열심히 한 걸 담임 선생님께 잘 어필합시다! 학급의 여러 프로그램,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합시다! 학교 프로그램, 활동 등에도 적극 참여합시다! 이 정도로만 해도 큰 문제 없습니다.

2. 내가 직접 생각하고 만들어서 하는 나만의 활동!

 만약 이 영역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싶다면 본인이 활동을 해서 또 선생님께 제출하세요. 저는 언제 한번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예상문제 출제하고 문제 같이 풀었던 활동이 여기 제시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생기부와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6모를 앞둔 시점에서 저는 각 과목을 어떻게 공부하고 문제를 풀어나갔는지 등에 대한 다양한 팁들을 드리고자 합니다. 의식의 흐름 주의해주세요 ㅎ

 

1. 국어

(1) 화작문

화작은 딱히.. 독서를 열심히 공부하시면 화작도 같이 오르실 걸로 판단됩니다. 화작에서 중요한 점은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푸느냐라고 생각됩니다.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푸느냐... 사실 모든 영역에서 중요한 부분이겠지만, 얕보다가 실수를 제일 많이 하는 영역이 화작인 만큼 더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화작은 빠르고 정확하게!

문법은 암기와 적용입니다. 해당 개념이 보기나 지문 등 여러 방식으로 제시되기 때문에 엄청 디테일하게 외울 필요는 없어요. 근데 저는 국어를 좋아하기도 했고 암기에 능하기 때문에 엄청 디테일하게 외웠었죠. 그래서 보기나 지문들을 다 읽어서 문제를 푼 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시간이 엄청나게 단축되고요. 디테일한 암기가 필수까지는 아니지만 암기 된 만큼 정확하고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사실 나오는 유형도 비슷비슷해서 빠삭하게 암기하고 문제 여러번 풀면 틀리기 힘든 영역입니다. 아무튼 암기된 바를 바탕으로 다양한 예시들에 적용해야 합니다. 반대로 다양한 예시들에서 해당 개념을 떠올리는 연습도 필요하겠죠. 간혹 보면 개념은 잘 이해했는데 사례에 적용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례들에서 해당 개념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파악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세요.

(2) 독서

독서... 굉장히 어려워지고 길어지고 있죠. 문제와 지문을 왔다갔다 하는 타입, 지문을 다 읽고 문제를 푸는 타입, 여러가지 타입이 있는데 저는 후자였습니다. 너무 왔다갔다 하면 흐름이 끊겨서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어휘 문제만 지문읽으면서 바로 풀고 나머지 문제들은 지문을 다 읽고 풀었습니다.

지문을 읽을 때 중요한 것은 나만의 표시입니다. 절대로 한 번 읽고 모든 걸 기억할 순 없습니다. 다만 지문을 다 읽고나서 기억해야 하는 점은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내용들과 대강 어떤 개념이 어디에 위치했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문제로 넘어가서 각 선지들을 읽을 때 확실하게 내용이 기억나는 것은 그 기억으로 풀면 됩니다. 다만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 것은 바로 지문으로 넘어가 해당 개념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지문의 흐름과 개념의 대강의 위치가 어느정도 머릿속에 들어있어야 합니다. 그런걸 파악하기 위해 지문을 읽을 때 나만의 표시를 해야하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중요한 부분엔 밑줄(주로 키워드 단위로 밑줄 쳤고 최대한 밑줄은 조금 친다는 의식을 갖고서 했습니다), 정의가 나온 어휘는 네모, 그러나, 그러므로 등의 연결어에는 세모를 했어요.

(3) 문학

당연히 보기를 먼저 읽으시고 지문을 읽으셔야 합니다. 최대한 섬세히 읽으시라는 딱히 도움 안되는 추상적인 충고를 하고 싶네요. 최대한 섬세히 읽어야 합니다. 그냥 빠르게 읽으려하다보면 다 놓칩니다. 시를 읽을 때는 정서와 이미지를, 소설을 읽을 때는 인물간의 관계와 그에 대한 인물들의 정서를 최대한 유추하고 떠올리며 섬세히 꼼꼼히 읽어야 합니다. 소설에 대한 더 많은 조언을 드리자면 소설은 인물들의 관계(사건)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는 장르입니다. 나오는 모든 인물에 동그라미를 치시면서 인물들을 따라가며 읽으세요(긍정적 인물에는 동그라미, 부정적 인물에는 세모. 고전 문학에서는 상당히 유용합니다. 착한 편, 나쁜 편이 딱 갈라져 있어서지요. 그러나 현대문학에서는 인물들의 유형과 관계가 상당히 복잡미묘해지기 때문에 동그라미가 나중에 세모가 될 수도 있고 세모가 나중에 동그라미가 될 수도 있고 동그라미도 세모도 애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문학 할때는 저는 기호를 딱히 나누진 않았어요). 특히 인물이 많은 경우에는 인물관계도(간단히)그리면서 읽어나가면 문제 풀 때 도움이 됩니다. 인물의 심리에는 밑줄입니다. 어떤 사건에 대한 인물의 감정, 정서가 문제로 다뤄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인물에는 동그라미, 정서에는 밑줄을 치시며 읽어나가시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

 

2. 영어

저는 영어 지문을 빠르게 다 읽고 문제를 푸는 타입입니다. 문제를 푸는 데에 있어서 시간 단축하거나 다 읽지 않고 답을 찾는 팁 이런 걸 드릴 순 없어요. 영어 공부하는 팁을 드리겠습니다.

수능 영어(듣기 빼고)는 결국 독해입니다. 문법 문제 하나니까 사실 독해 능력을 판단하는 거죠. 그런데 영어를 틀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다른 언어이기 때문에 의미를 파악하지 못해서 문제를 틀리는 거겠죠. 언어가 다르다는 것은 문법, 어법 체계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문법, 어법 체계가 다르다는 것은 어순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순은 결국 문장 구조를 말하고요. 언어가 다르다는 말을 굉장히 단순화시켰네요.. 문장구조가 중요하다는 걸 강조하고 싶었어요. 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문장 구조가 한국어와 다르기 때문이에요. 만약 모든 단어를 다 안다고 가정하더라도 영어의 문장구조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해석할 수 없습니다. 대충 의미를 때려맞추는 정도는 돼도 그건 어디까지나 추측이고 복잡한 문장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 저는 수능 영어 공부의 본질은 '단어 + 문장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단어를 알고 있고, 문장구조를 알고 있기에 그 단어들의 조합이 의미하는 바를 파악할 수 있다면 그 과정이 바로 해석이겠죠. 문장 구조를 파악하는 눈은 문법에서 시작됩니다. 결국 단어, 문법 공부해서 독해하자라는 뻔한 조언이 되버린 것 같긴 한데.. 문장 구조를 파악하는 눈을 기릅시다!! 저는 모의고사를 다 풀고 채점한 후에 지문 분석을 to부정사, 동명사, 분사, 관계사 등을 활용한 수식어구는 괄호 치고 피수식어에 화살표, 절은 대괄호 등의 표시 등으로 문장 구조를 파악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3. 수학

저 1학년 때 수학 내신 3, 4 등급 받고 그랬습니다. 근데 수능은 1등급이에요. 수학은 진짜 많이 푸는 만큼 늡니다. 수학이라는 과목은 굳이 따지면 논리적 사고과정을 측정하는 학문입니다. 단순히 개념이나 공식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 그 개념과 공식을 주어진 상황에 논리적으로 적용하여 답을 도출해내야 되죠. 근데 이게 어려운 이유는 문제들이 겁나게 꼬여있기 때문이에요. 이걸 푸는 키를 찾아내야 합니다. 그 사고과정, 생각을 떠올리는 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걸 어떻게 잘하느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나가고 틀린 문제는 풀 수 있을 때가지 겁나게 반복한다'가 제가 찾은 방법입니다. 겁나게 반복하다보면 그 문제를 꼬는 방식의 정형화된 모습이 보입니다. 아, 저번에 저 개념을 이렇게 꼬았었는데 이번엔 이 개념에서 이렇게 꼬았네?? 하고 보이는 부분이 분명 있을 겁니다. 이 연습이 수학 공부의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봐요.

문제를 풀 때 팁을 주자면(이거 연고티처 옛날 시즌에서 얻은 팁이에요. 수학 가형이었나??) 문제에서 얻을 수 있는 힌트를 다 체크해두는 겁니다. 문제를 꼬아내고 그 꼬아낸 부분을 풀어내는 키는 다 문제 속에 있습니다(읔 엄청 진부한 멘트네요). 근데 그 키를 활용하기에 앞서 애초에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찾아놓고 다른 데다 적어놔서 쓰는 걸 깜박한다거나. 그런 경우를 막기 위해 찾을 수 있는 모든 힌트를 표시하고 정렬해둬서 쓰지 않은 게 있는지 문제를 풀다가 막히면 확인해야합니다. 안 쓴 힌트가 있으면 얘는 어디다 써야 될지 생각해보고 한다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을 겁니다.

 

 

 

사실 과목 공부 팁은 상당히 의식의 흐름대로 썼습니다... 읽는 데에 양해부탁드리고.. 저는 조별과제하러 가볼게요ㅋㅋㅋㅋㅋㅋ 모두들 입시에서 좋은 결과 이룰 수 있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질문 있으면 댓글로 해주세요!!

  • 루비 2018.05.18 00:18

    하나하나 다 정성들여쓰신게 느껴져요 !! 좋은정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 [멘토]지경 2018.05.18 10:21
    많은 도움 되길 바라겠습니다ㅎㅎㅎ
  • 짜잔 2018.08.06 02:31
    이제서야 보지만 좋은 정보 감사해요!
  • 윰윰 2018.09.04 23:55

    아주 늦게봤지만 정말 좋은 정보인거 같아용

     

  • 고민중0614 2018.09.06 21:49
    와 국영수 공부팁은 제가 이때까지 본 것 중에서도 진짜 유용한 것 같네요. 아예 몰랐던 내용도 있고 제가 공부할 때 무의식적으로 문제 풀이 등에 적용해왔었는데 깊이 의식하지는 못했던 부분도 글에서 잘 짚어주시네요. 정말 공부 열심히 하셨다는 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학종 부분도 열심히 써주셨는데 제가 원서를 안... 아니 못 써서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ㅠㅠ)
  • 교육왕 2019.03.17 16:01

    감사합니다 ^^

  • 석일1 2021.01.15 18:26

    국영수 공부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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