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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어캣 1기멘토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 멘토입니다!

첫 번째 칼럼으로 국어 비문학 공부법과 기출 분석법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사실 더 빨리 올리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늦어졌네요...ㅠㅠ 이미지를 글 사이에 어떻게 올리는지 잘 몰라서 늦어졌어요 ㅋㅋ 

직접 푼 사진을 올려야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ㅎㅎ 이미지 사이즈가 뒤죽박죽 할 수 있는데 양해부탁드릴게요

 

불수능을 이끄는 과목은 국어 영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리고 국어 영역에서 수험생들을 제일 괴롭히는 것은 비문학이죠. 비문학을 풀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제가 얻은 TIP들을 잠시 소개해 드릴게요,

또 국어 공부에 있어서 기출의 중요성은 우리가 익히 들어 아는 바입니다. 우리는 국어를 공부할 때 “국어는 기출이 중요하다” “국어는 기출 분석이 필수다” “그냥 풀고 채점하고 끝내지 말고 분석을 해라” 이런 말들을 참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기출 분석’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그냥 선지와 지문을 1:1대응시키고 끝내기에는 뭔가... ‘나 기출 분석 완벽히 했어!’이러기에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들고 그러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오늘 이 칼럼에서 저의 비문학 기출 분석법을 잠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다만 유의해주실 점은, 저는 제 공부법과 기출분석법이 무조건적인 정답이라고 칼럼을 쓰는 것이 결코 아니에요. 저도 부족한게 많은 사람이고... 여러분이 목표로 하실 것은 제 기출 분석법과 여러 다른 국어 선생님, 멘토님들의 조언을 참고해서 자신만의 완벽 분석법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제 칼럼을 토대로 여러분만의 기출 공부법과 분석법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 문제를 풀고 채점하는 과정

(기본적인 내용들. 바쁘신 분들은 2.부터 보셔도 됩니다)

 

- 그냥 지문 먼저 보기? 문제부터 보고 지문보기?

문제부터 보고 지문을 읽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를 읽고 모든 내용을 기억하는 것은 어차피 불가능합니다. 그냥 스캔한다는 느낌으로 가볍게만 읽어보세요. 문제의 내용을 기억한다기보다는, 문제의 유형을 인식하는 단계입니다.

ex) 17수능 철학 ‘논리실증주의와 포퍼 vs 콰인의 지식 구분’ 지문

윗글을 바탕으로 할 때 ㄱ과ㄴ이 모두 아니오?라고 답변할 질문은?

-> 흠... 뭔가 공통점 차이점이 있나봐...

읫글을 바탕으로 총제주의의 입장에서 a~c를 평가한 것으로 적절치 않은 것은?

-> 음 그 입장이 중요한건가봐... 비판? 비판할 지점을 주목하자.

이정도만 생각해도 됩니다. 실전에서 이렇게 모두 생각할 수 있다면 엄청난 것이고요, 저 중 일부만 유념하고 지문 읽으셔도 나름 선방하는 겁니다.

- 문제를 풀 때는, 글을 다 읽고 푸는게 좋나요 아니면 읽으면서 바로바로 푸는게 좋나요?

간단합니다. 그때그때 다르다고 생각해요. 바로 풀 수 있는 문제는 바로풀고, 나머지는 그냥 지문 다 읽고 풀면 됩니다.

ex) 17수능 철학지문. 지문을 읽으면서 문제 유형 중 다른건 다 기억이 안나고 ‘총체주의 비판’만 생각이 난다고 합시다. 그럼 ‘총체주의 단점’부분이 나왔을 때 아까 그 문제만 풀고 나머지는 다 지문 읽고 풀면 됩니다.

- 시간은 얼마정도로 정해놓고 풀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지문의 내용에 따라서 달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 풀 때 항상 시간 측정하면서 풀어주세요.) 만약 본인이 과학기술 지문에 약하다면 그 지문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신유형 수능에서는 한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지문이 있죠. 그 지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서는 다른 지문에서 시간을 많이 줄여놔야 합니다.

17년도 이전의 기출문제들은 지문이 그렇게 길지 않으므로 한 지문당 5분에 푸는 것을 목표로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17년도 이후의 기출문제에서는 비문학이 기존 4셋트에서 3셋트로 줄고 한 지문당 길이가 길어졌기 때문에 한 지문당 7분, 가장 긴 지문은 12분을 목표로 해서 푸시면 좋을 듯 합니다.

실전에서는 저렇게 나오기 힘들죠. 정말 어려운 장문 지문이 나오면 15분을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의고사 풀 때에는 지문 난이도를 보고 기본 시간에 +1~3분 더해서 총 30분에만 모든 비문학을 다 푸시면 좋습니다. 정 힘들면 문학에서 더 줄이고 비문학에서 35분 쓰셔도 됩니다. 너무 어려운 지문 나올때는 조금 여유있게 풀면서 정확도를 높이는게 최고에요. 너무 시간만 신경하다가 정확도를 놓치면 안되니 빨리 푸는 것보다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마인드는 항상 가져 주세요.

TIP: 실전에서는 스톱워치를 쓸 수 없죠. 아날로그 시계는 5분이 한칸이잖아요? 그래서 칸 단위로 시각적으로 시간을 인식하면 좋습니다. 이 칸 내에서 푼다 이런식으로요.

- 순서는 어떻게 할까요?

본인이 편한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는 화작문-비문학-문학 순으로 풀었습니다. 그리고 비문학을 풀 때는 보통은 순서대로 풀다가 가끔 너무 어려울 것 같은 지문은 아예 맨 마지막에 풀었습니다. 제가 비문학부터 푼 이유는, 문학은 촉박한 시간에도, 조금 덜 꼼꼼해도 풀 수 있지만 비문학은 여유있게, 더 꼼꼼하게 풀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문학 너무 꼼꼼히 풀다가 비문학에서 시간이 부족해 질까봐 비문학부터 풀고 문학을 풀었습니다.

- 밑에 몇 번째 푸는 것이며, 며칠에 풀었고, 몇분 걸렸는지를 적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고3 상반기까지는 주제별 기출을, 여름방학부터는 회차별 기출을 풀어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기출은 최소 3번 돌리는 것을 목표로 해 주시되 최근 3개년간 기출은 더 돌리는게 좋습니다.

 

 

2. 효율적으로 독해하고 문제푸는 TIP

 

⓵ 지문을 읽을 때 어떤 유형(구조)의 지문일지를 파악하세요.

비문학 지문에는 다양한 유형(구조)가 있습니다. 주장의 차이에 주목해야 하는 유형, 서술에 흐름이 있는 유형(ex. 15년도 6평 정합설) 등 여러 유형이 있는데 여러분만의 기준으로 유형을 구분해보는 것이 국어 독해력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세분화하면 더 헷갈리고요, 큼직 큼직하게, 유형 이름도 여러분 마음대로 자율적으로 자신만의 구분법을 개발하면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물론, 유형이 몇 개가 있느냐를 구분하는게 핵심이 아니라 어떤 지문을 읽던지 유형(구조)가 대충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이 핵심입니다. 유형 구분은 이를 돕는 것일 뿐이니 주객전도가 되면 곤란하겠지요?

지문을 보고 유형을 떠올리는 것은 평상시 이렇게 독해하시던 분들 말고는 지금 바로 이렇게 독해하시기가 조금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문 유형을 파악하는 것은 독해에 있어서 큰 힘이 될 거에요. 꾸준히 연습하시다 보면 ‘아 이건 이런 유형의 글이겠군~’하고 구조가 들어오실 거에요. 감을 잡고 읽는거랑 무작정 읽는건 큰 차이가 있습니다.

ex) 17수능 철학지문 --> (전체샷은 맨 아래에 있어요.)

17수능 철학 ab.jpg

(1문단) 논리 실증주의자와 포퍼는~ (2문단) 하지만 콰인은~

-> 아 뭔가 서로의 주장에 차이가 나는 유형인가보다!

-> 주장의 차이에 집중하면서 읽어야 함

-> 문제로도 ‘차이점’을 묻겠구나 생각하고 읽는 것이 좋음

⓶ 서로의 주장을 다루는 지문의 경우, 인물에는 무조건 표시를 해야 합니다.. A, B... 큼직하게.

대립되는 주장을 펴는 인물(또는 그 주장)이 최대한 시각적으로 눈에 들어와야 문제풀 때 빨리빨리 해당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 17수능 철학지문. 위 사진 참고.

A1논리실증주의자 A2포퍼 B콰인. A에 네모박스를 치고, B에는 동그라미를 친다든지 도형 또한 활용해주면 더 좋습니다.

⓷ 접속어에도 표시해야 합니다.

영어 풀 때랑 똑같아요. 하지만, 그러나 이런거 표시해 주세요. 전 세모표시 했습니다.

⓸ 뭔가 순서나 흐름이 있는 느낌이 드는 경우 1.2.3. 순서 표시 또는 긴 화살표 표시 해주세요.

저는 문단 단위로 논의가 크게 흘러가는 경우에 번호를 매겼고요,

내용의 흐름 자체가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경우. 문단 내에서 흐름이 느껴지는 경우에 길게 화살표로 표시를 해주었습니다.

“전 숫자도 별로고 화살표도 별로에요!” 숫자나 화살표가 본질이 아닙니다. 본질은 ‘순서나 흐름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이건 그냥 제가 정한 방법일 뿐이고, 자신만의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자신만의 방법으로 순서나 흐름을 표시하시면 됩니다.

⓹ 중요하게 느껴지는 단어는 반드시 도형으로 표시 해주세요.

ex) 15수능 슈퍼문에서 이심률, 근지점, 원지점 이런거 보면 딱 중요한 느낌이 오죠? 동그라미 등 도형으로 표시해줍니다. 자신이 느끼고 자신의 풀이 기호를 정하는게 좋습니다.

⓺ 자신만의 기호 표시 체계를 만들어보세요.

위 ⓹의 연장선인데요, 평상시 문제를 풀고 분석하면서 ‘아, 이럴 땐 이런 표시를 해두어야겠다’고 생각나면 비슷한 상황을 분석해서 필요한 표시법을 개발하세요. 글씨는 생각보다 눈에 잘 안들어오므로 중요한 부분이 시각적으로 바로바로 인식이 되도록 하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다만 너무 많이 만들면 오히려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럼 기호 표시는 몇 개 만들어야 적당한가요?” 저는 동그라미, 세모, 역세모, 네모 이정도 사용했습니다. 꼭 이렇게 하실 필요도 없고요, 자신이 최적이라 느끼는 만큼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⓻ 비례/반비례 관계는 반드시 주목하시는게 좋아요! 지문 내에서 화살표 표시. -> 비례/반비례는 나오면 100% 출제됨

슈퍼문 지문 보시면 확 느껴지실 거에요. 작아지면~멀어지며 이런거 다 화살표 표시 해주세요. 과학 지문, 경제 지문 풀 때 제일 중요한 스킬 중 하나입니다.

⓼ 비례/반비례, 수학적 정의(?)가 나오는 경우 옆에 따로 써 주면 좋습니다. -> 100% 출제됨

비례/반비례와 수학적인(?) 정의들을 여백에 표시하면 상당히 유용합니다.

 

 

3. 기출 분석 과정

- 뒤에 유의사항 있음.

 

⓵ 지문의 유형(구조)를 맞게 판단했는지 다시한번 점검합니다. 2.-⓵참고

⓶ 읽으면서 표시했던 기호 체계를 다시한번 점검합니다. 2.-⓶참고.

이 과정에서, 항상 어떻게 하면 독해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해보세요.

문제 풀 때는 빠르게 생각나는대로 판단하고 표시했다면, 분석 과정에서는 꼼꼼하게, 혹시 내가 잘못 파악하거나 놓친 점은 없는지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세요.

⓷ 문제를 유형별로 파악합니다.

저는 문제들을 크게 내용일치형과 추론형으로 양분했습니다. 엄밀히 구분되지는 않습니다.

둘다 모두 지문에 근거가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제가 문제를 풀 때 지문을 뒤져가면서 지문과 선지를 1:1대응시켜가면서 찾은 문제는 내용일치형으로, 지문 내용의 핵심을 떠올려서 굳이 지문을 뒤지지 않더라도 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는 추론형으로 분류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구분할 수도 있겠지요.

세부적으로는 비교유형, 주장이해 문제, 상황 적용 문제, 비판평가형으로 구분됩니다.

⓸ 각 선지의 내용과 지문의 내용을 대응시켜봅니다.

문제 풀면서는 아닌 선지는 바로바로 넘어갔지만, 이번에는 그래도 지문의 어느 부분과 연관되는지 모든 선지를 지문에서 근거를 찾아 대응시켜봅니다. 쉬운 선지는 눈으로만 대응시켜봐도 될 것 같습니다. 문제 풀 당시에는 대응되는 부분을 잘 찾지 못했던 어려운 선지의 경우에는 지문에서 대응되는 부분을 표시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1번 문제 선지 1번의 근거가 되는 문장을 찾아서 해당 부분을 빨간펜으로 밑줄치고 1- ⓵이런식으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에서 선지 옆에 왜 답이 아닌지 간단하게 써 놓았어요. 이때, 지문과 1:1대응되는 선지가 아니라 지문의 여러군데 내용을 조합해야지 옳고 그름을 판별할 수 있는 선지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난도 문제일수록 더 그렇겠지요. 이런 경우는 선지를 구성하는 부분을 모두 문제에서 찾아봅시다.

⓹ 최고난도 선지의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경우, 지문에서 바로 명시적으로 대응되는 내용을 찾을 수 없기에 추론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선지는 추론의 과정을 단계적으로 적어봅시다.

ex) 15수능 슈퍼문 1번

슈퍼문 선지 분석.jpg

⓺ 공통점-차이점을 찾는 비교유형의 문제인 경우 ‘쟁점’을 찾는 연습을 해봅시다.

실제로 많은 지문이 비교유형의 글인데, 비교의 과정에서 쟁점을 찾는 것은 해당 문제 분석에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ex) 17수능 철학지문 1번

쟁점 지문.jpg

17수능 철학 쟁점.jpg

⓻ 구조도 그리기 or 문단요약(문단당 1-2문장) : 어렵게 고민해서 요약할 필요 없어요, 그냥 문단의 중심문장 찾는 정도로 마음 가볍게 하시면 됩니다.

⓼ 전체요약 : 이 글이 말하고자 하는건 결국 뭐지? 한문장 정도로 생각해보기. 주제파악 정도로 생각하면 좋다.

★★★ ⓽ 이 지문, 문제에서 얻어갈 점을 스스로 정리해봅시다.

제 기출 분석법에서 제일 좋았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이번 지문, 문제를 통해서 내가 얻어가야 할 점, 특별히 배운 점은 무엇인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말 그대로 이번 기출을 분석해서 배운 엑기스만 적어놓은 것이죠.

ex) 17수능 철학, 15수능 슈퍼문, 17수능 미생물

17수능 철학

17수능 철학 마지막 핵심정리.jpg

15슈능 슈퍼문

슈퍼문 얻어갈점.jpg

17수능 미생물

미생물 얻어갈점.jpg

 

√ 유의사항

- 이렇게 분석하면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립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느끼기에 정말 어렵거나,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는 기출문제만 위처럼 분석하세요. 모든 기출 다 이렇게 분석하면 큰일납니다. 소수의 고난도 기출만 이렇게 자세히 분석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분석하는건 한번만 하시면 됩니다. n회독 할때마다 이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n회독은 그냥 체화화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n회독할때 답 기억난다고 그냥 빨리빨리 풀지 말고 답 기억나도 반드시 근거 찾아가며 논리적으로 풀어야해요 ㅎㅎ)

- 그럼 쉬운 문제는 그냥 풀고 채점하고 해설지보고 끝내면 되나요? 분석 안해도 돼요?

아닙니다. 모든 기출은 무조건 분석을 해야 합니다. 다만 위의 과정처럼 너무 자세히 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것이죠. 모든 비문학 기출을 분석할때 ⓵ 지문 유형 점검 ⓶ 표시 기호 점검 ⓷ 문제 유형 파악 ⓸ 어려웠던(풀 때 고민했던) 선지는 지문 어디에 근거가 있는지 찾아보기 ⓽ 이 지문, 문제에서 얻어갈 점을 스스로 정리해보기 이 정도는 해보셔야 됩니다. 거의 다 하는 것 같지만 쉬운 지문, 문제의 경우 시간이 정말 정말 짧게 걸립니다. 걱정 안하셔도 돼요.ㅎㅎ

- 비문학 영역 자체가 본인에게 제일 취약하다 하시는 분들은 ⓻ 문단요약 ⓼ 전체요약을 많이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것도 어려운 내용의 지문은 오래 걸리지만 쉬운 지문은 진짜 얼마 안 걸려요. 고1,2 시기에는 모든 지문에서 요약을 습관화 하시는게 좋습니다. 고3도 비문학을 잘하시는 분 아니면 1학기까지는 조금씩만이라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 제가 분석한 17수능 철학지문, 15수능 슈퍼문 지문 기출분석 전체샷을 한번 올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이건 어차피 정답이 아닌 예시일 뿐이니, 참고하셔서 여러분의 분석법을 만드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17수능 철학지문

17수능 철학 전면.jpg

17수능 철학 후면.jpg

15수능 슈퍼문

슈퍼문 전면.jpg

슈퍼문 후면.jpg

 

제 부족한 비문학 공부법과 기출 분석법이 여러분의 국어 공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인 내용부터 자세하게 쓰다 보니 무척 글이 기네요 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악필 죄송합니다.ㅋㅋㅋㅋ 수험생 여러분 항상 화이팅하세요!! :D

 

  • 고등학생 2018.02.17 21:42
    헉 비문학이 취약한 저에게 꼭 필요한 글이네요❤️❤️❤️
    꼼꼼한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멘토]탑오브마인드 2018.02.19 23:24
    부족한 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뀽뜡 2018.02.18 10:46
    기출문제집은 무얼 써야할까요??
  • [멘토]탑오브마인드 2018.02.19 23:28
    1회독 때에는 분야별 문제집 (ex, 과학기술 단원. 17년도 과학 지문... 이런식) 을 풀면서 꼼꼼히 분석해주시고요, 2회독까지도 분야별 문제집을 푸셔도 됩니다. 대략 늦어도 이 과정은 고3 1학기 까지 마쳐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적어도 고3 여름방학때부터는 아예 모의고사식의 기출문제집으로 실전감각과 기출적응력을 동시에 끌어올리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만약 실제적인 문제집 이름을 추천해달라는 말씀이신거면, 저는 분야별 문제집은 홀수, 모의고사식은 마닳을 풀었습니다.(...써도 되는 거겠죠?) 어느 책이든지 분야별, 모의고사별로 해설 좋은 거 고르시면 됩니다 :)
  • 뀽뜡 2018.02.20 01:38
    감사합니다!!
  • 뀽뜡 2018.02.22 16:52
    저 혹시 마더텅은 괜찮을까요ㅜㅜ?
  • [멘토]탑오브마인드 2018.02.23 23:45
    네! 저는 써보지 않앗지만, 해설이 괜찮다 싶으시면 상관없습니다!!ㅎㅎ
  • 저 책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 [멘토]탑오브마인드 2018.02.19 23:29
    분야별 문제집 홀수입니다 :)
  • 감사합니다!
  • 뀽뜡 2018.02.20 21:29
    EBS 수능특강 국어는 1년동안 어떻게 공부해야 되나요ㅜㅜㅜ
  • [멘토]탑오브마인드 2018.02.21 01:13
    비문학과 문학 모두 1학기까지는 마쳐주세요 ㅎㅎ 비문학은 그냥 "풀어본다"느낌이고요, 기출이 압도적으로 중요합니다. But 문학은 꽤 중요해요. 문학(특히 고전시가)은 꼼꼼히 분석해주시는게 좋아요. 물론 글의 내용인 비문학 기출 분석법과는 다른 분석입니다. 그리고 비문학 문학 공통적으로 Ebs는 문제가 아닌 지문(작품)이 더 중요합니다. 수특 문학을 분석하실 때도 문제분석은 필요없고 작품을 꼼꼼히 분석하시는게 좋습니다!ㅎㅎ
    (또 학교에서 내신으로 ebs를 하면 어차피 문학 작품 분석은 왠만큼 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멘토]월닝 2018.02.21 03:31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좋네요ㅎㅎ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쪽지 보냈는데 확인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 [멘토]탑오브마인드 2018.02.23 23:48
    감사합니다 ㅎㅎ 죄송한데...제가 쪽지를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모바일에서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 정시파이터19 2018.03.13 22:52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수능 국어라곤 공부를 재대로 해본적이 없어 개념강의인 나비효과 비문학을 먼저들은뒤 비문학 기출문제를 풀면서 나비효과를 완강하려고 합니다.
    제가 고3인지라 시간도 많이 부족하고 다른 과목들은 모두 강의를 듣고 복습하고 있는데 국어 또한 강의를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모의고사 등급은 5등급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출문제집은 마더텅과 매3비가 좋다는데 노베이스는 매3비인가요?
    으아아 국어에서 살려주세요!!
  • cherr 2018.10.22 19:00

    자세한 글 감사합니다 ㅎㅎ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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